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배임 혐의’ 민희진 대표, 용산경찰서 출석…첫 피고발인 조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09 17:05
2024년 7월 9일 17시 05분
입력
2024-07-09 13:51
2024년 7월 9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날 오후 1시38분께 용산경찰서 출석
"사실대로 얘기, 배임 혐의 말 안된다"
ⓒ뉴시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와 관련해 첫 피고발인 조사를 받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9일 오후 2시께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고 밝혔다.
민희진 대표는 이날 오후 1시38분께 캡 모자를 쓰고 편한 차림으로 용산경찰서 앞에 도착했다.
민 대표는 ‘어떤 점 위주로 소명하실 계획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사실대로 얘기하면 되죠. 이게 업무상 배임 혐의가 말이 안 되잖아요”라고 답하며 안으로 들어갔다.
앞서 하이브는 민 대표를 업무생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피고발인은 민 대표를 포함해 총 3명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관세에 폭발한 캐나다, 전국서 ‘바이 캐나디안’ 운동
[단독]‘트럼프 스톰’ 속 최태원 등 첫 韓경제사절단 미국행
노인 빈곤율 38%… 2년 연속 악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