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직 축구선수, 강남서 차 몰다 변압기 ‘쾅’ 도주…자택서 긴급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4-07-12 11:40
2024년 7월 12일 11시 40분
입력
2024-07-12 10:50
2024년 7월 12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강남경찰서. 뉴스1
현직 축구선수가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직 축구선수인 A 씨는 이날 오전 6시 6분쯤 강남구 논현동에서 인도 위 변압기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를 주거지에서 긴급 체포했다. A 씨는 음주 운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 동의를 얻어 음주 여부 판단을 위해 채혈 검사를 진행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8억 빌라 1주택자, 청약때 무주택자 인정… “시장 살리기엔 한계”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