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女접객원 신고” 노래방업주 28명 협박, 5억 뜯어낸 일당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16 09:39
2024년 7월 16일 09시 39분
입력
2024-07-16 09:38
2024년 7월 16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경찰청, 50대 구속·40대 불구속…검찰 송치
청주 지역 노래방 돌며 물건 강매, 금품 빼앗아
ⓒ뉴시스
충북 청주지역 노래방을 돌며 업주들의 약점을 잡아 5억여원을 빼앗은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경찰청은 A(59)씨를 특수공갈, 사기,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B(44)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A씨 등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3년간 청주 지역 노래방을 돌며 업주 28명을 상대로 물건을 강매하고 금품을 빼앗는 등 모두 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동종 전과로 실형을 살았던 A씨는 수감 중 알게 된 B씨와 결탁해 노래방에서 여성접객원을 부르도록 시켰다. 이후 현장을 급습해 위법 행위를 신고하겠다며 업주를 협박했다.
이들은 신고하지 않는 조건으로 청탁금을 받고 모조품 목걸이를 순금 목걸이로 속여 강매하기도 했다. 좋은 땅이 있으니 투자하면 돈을 불려주겠다며 한 업주에게서 3억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기도 했다. 피해액은 모두 5억원에 달한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청주지역 유흥가를 돌며 피해 업주 진술과 CC(폐쇄회로)TV 등을 확보했다. 관련 피해 업주는 현재까지 28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을 특정한 경찰은 지난달 28일 사직동 A씨의 자택 앞에서 이들을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업주에게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하고 행정처분을 면하게 해준다며 돈을 뜯어냈다”면서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돼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청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추미애 후폭풍… 한준호 “준비 안된 후보” 친청 “해당행위”
2
마크롱 사진사 ‘金여사 한복’에 꽂혔다…비하인드컷 6장중 4장 차지
3
호르무즈 탈출 ‘번호표’ 받아야…2400척 있는데 하루 100척도 빠듯
4
중학생이 여교사 때려 전치 2주…교총 “학생부 기록도 안 남아”
5
백악관 “이란 10개항 쓰레기통에…합리적 제안 다시 가져왔다”
6
고유가 속… 전기자전거로 ‘위험한 개조’
7
2+2x2’가 8이라고?…‘두뇌 풀가동’ 채연, 英 수학자 논문 실렸다
8
병력 6000명-AI로 지킨다는 휴전선… “北 기습 막기엔 역부족”
9
與, 부산 북갑 ‘하정우 묘수’…“한동훈이 그리던 선거 구도 틀어져”[정치를 부탁해]
10
참모들 “네타냐후 헛소리” 반대에도… 트럼프, 공습 버튼 눌러
1
안규백 “GOP 병력,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2
장동혁 “李 ‘나는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 한마디 왜 못하나”
3
李 “무인기 유감” 밝히자마자…北 이틀 연속 미사일 도발
4
추미애 “결과로 증명해온 삶…중도층 확장 염려 안해”
5
병력 6000명-AI로 지킨다는 휴전선… “北 기습 막기엔 역부족”
6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인정했나…“큰 돈 벌게 될 것”
7
“대구의 민주당 불신 허물어야… 김부겸이 써묵으이소”
8
[송평인 칼럼]황당한 전시상황론, 괴이한 가짜뉴스론
9
마크롱 사진사 ‘金여사 한복’에 꽂혔다…비하인드컷 6장중 4장 차지
10
이란 “美, 제재 해제-호르무즈 통제권 인정 등 10개항 수용” 주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추미애 후폭풍… 한준호 “준비 안된 후보” 친청 “해당행위”
2
마크롱 사진사 ‘金여사 한복’에 꽂혔다…비하인드컷 6장중 4장 차지
3
호르무즈 탈출 ‘번호표’ 받아야…2400척 있는데 하루 100척도 빠듯
4
중학생이 여교사 때려 전치 2주…교총 “학생부 기록도 안 남아”
5
백악관 “이란 10개항 쓰레기통에…합리적 제안 다시 가져왔다”
6
고유가 속… 전기자전거로 ‘위험한 개조’
7
2+2x2’가 8이라고?…‘두뇌 풀가동’ 채연, 英 수학자 논문 실렸다
8
병력 6000명-AI로 지킨다는 휴전선… “北 기습 막기엔 역부족”
9
與, 부산 북갑 ‘하정우 묘수’…“한동훈이 그리던 선거 구도 틀어져”[정치를 부탁해]
10
참모들 “네타냐후 헛소리” 반대에도… 트럼프, 공습 버튼 눌러
1
안규백 “GOP 병력, 2만2000명에서 6000명으로 감축”
2
장동혁 “李 ‘나는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 한마디 왜 못하나”
3
李 “무인기 유감” 밝히자마자…北 이틀 연속 미사일 도발
4
추미애 “결과로 증명해온 삶…중도층 확장 염려 안해”
5
병력 6000명-AI로 지킨다는 휴전선… “北 기습 막기엔 역부족”
6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인정했나…“큰 돈 벌게 될 것”
7
“대구의 민주당 불신 허물어야… 김부겸이 써묵으이소”
8
[송평인 칼럼]황당한 전시상황론, 괴이한 가짜뉴스론
9
마크롱 사진사 ‘金여사 한복’에 꽂혔다…비하인드컷 6장중 4장 차지
10
이란 “美, 제재 해제-호르무즈 통제권 인정 등 10개항 수용” 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 왕이 오늘 방북… 美中 정상회담 앞 역할 주목
사소한 다툼도 학교폭력 되는 현실… ‘관계 회복 숙려제’로 교육의 본질 되찾아야[기고/양미정]
백악관 “이란 10개항 쓰레기통에…합리적 제안 다시 가져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