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기 북부 폭우에 1호선·경의중앙선 18개 열차 ‘최대 50분’ 지연
뉴스1
업데이트
2024-07-17 10:07
2024년 7월 17일 10시 07분
입력
2024-07-17 10:06
2024년 7월 17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비가 내리는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7.17/뉴스1
17일 경기 북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전철 운행도 지연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5분 현재 경의중앙선 덕소~팔당역 간 운행이 집중호우로 일시 중단된 상태다.
경의중앙선 용문역에서도 많은 비로 인해 열차 운행이 일시 대기 중이다. 이 때문에 전동자 운행이 더 지연될 수도 있다
1호선 망월사역~덕정역 구간 운행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중단됐다가 50분 만에 재개됐다.
시간당 100㎜ 이상 폭우가 내린 파주 지역 역시 문산~임진강역 구간 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됐다.
현재 1호선과 경의중앙선 18개 열차 운행이 10~50분가량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코레일은 ‘전동열차 지연’을 안내하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지침상 시간당 65㎜ 이상 비가 내리면 전동차가 가까운 역사에 대기한다”고 설명했다.
(의정부=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자사상품 순위 조작 혐의’ 쿠팡 이틀째 압수수색
中 에어쇼 개최지서 ‘고의’ 차량 돌진… 35명 사망·43명 부상
[단독]檢 “명태균, 金여사에 500만원 받아” 진술 확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