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평촌 도로서 난방배관 파열 ‘75도 온수’ 쏟아져…교통 정체
뉴스1
업데이트
2024-07-22 15:40
2024년 7월 22일 15시 40분
입력
2024-07-22 10:09
2024년 7월 22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7.22 뉴스1
22일 오전 9시 6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부근 도로에 매설된 온수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엔 수증기와 함께 75도에 달하는 온수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수증기가 일부 도로 구간을 가득 메운 데다 안전 확보를 위해 사고 현장 주변 차량 통행이 통제돼 극심한 교통 정체 현상을 빚고 있는 상태다.
“도로에서 뜨거운 물이 나온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소방 당국과 안양시, 삼천리 등 유관기관에 공동 대응을 요청한 후 현장에 출동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우선 난방 밸브를 폐쇄한 후 복구 작업을 벌이겠다는 방침이다. 완전 복구까진 1~2시간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 당국은 사고 수습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안양=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법무장관 “내 휴대전화 집사람이 보면 죄짓는 거냐”
野, 법사위서 檢 특활비-특경비 587억 전액 삭감
브레이크 없는 尹지지율, 17%로 또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