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왜 내 집 앞에 쓰레기 버려”…이웃에 흉기 휘둘러 중상 입힌 60대
뉴스1
업데이트
2024-07-22 10:52
2024년 7월 22일 10시 52분
입력
2024-07-22 10:52
2024년 7월 22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대구 서부경찰서는 22일 평소 갈등을 빚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살인미수)로 6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10시45분쯤 서구의 한 주택가에서 술에 취한 채 이웃 주민 B 씨(60대·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크게 다친 B 씨는 도망친 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현장을 수색하던 중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B 씨는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B 씨가 평소 A 씨 집 앞에 쓰레기봉투를 버리고 이불을 털어 갈등을 빚었다고 한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