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말년 휴가 군인 전동킥보드 사고로 숨져…통근버스가 들이받아
뉴스1
업데이트
2024-07-22 15:39
2024년 7월 22일 15시 39분
입력
2024-07-22 15:39
2024년 7월 22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인도에 전동킥보드들이 주차돼 있다. 뉴스1 DB
말년 휴가를 나온 20대 군인이 전동킥보드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 숨졌다.
22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5시 35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한 병원 앞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통근버스 운전자 60대 A 씨가 B 씨가 타고 있던 전동킥보드 측면을 들이받았다.
사고를 당해 병원에 옮겨진 B 씨는 하루가 지난 이날 오전 3시쯤 숨졌다.
킥보드에 같이 타고 있던 또다른 20대 C 씨는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B 씨는 육군 모부대 소속 병장으로 말년 휴가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버스 주행 속도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버스 운전자 A 씨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법무장관 “내 휴대전화 집사람이 보면 죄짓는 거냐”
“10년차 의사 실력 갖춘 AI 개발… 사우디-베트남까지 진출”[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이영애 사할린 귀국 동포-독립 운동가 후손 돕기 캠페인에 2000만 원 기부[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