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檢, ‘지하철 성추행 혐의’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여조1부 배당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23 09:30
2024년 7월 23일 09시 30분
입력
2024-07-23 09:29
2024년 7월 23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호처 “유감…관련규정 따라 징계절차”
ⓒ뉴시스
검찰이 지하철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에 대한 수사에 나선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김지혜 부장검사)는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를 받는 대통령실 경호처 소속 공무원 A씨 사건을 배당받았다.
A씨는 지난 4월 서울지하철 전동차 내부에서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끝에 피의자를 특정한 뒤 지난달 19일 대통령실 경호처에 수사개시통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이 수사 개시를 통보받은 당일 대기발령 조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호처 관계자는 “직원이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사기관의 최종판단을 반영해 관련 규정에 따라 징계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 올해 유행어는 ‘반웨이’… “출근만 하면 급피곤”
난치병에 실명 위기…엄마는 웹툰 작가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동행]
한전 41억 들인 개성공단 송전탑, 北이 전선 제거후 붕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