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 후 첫 소환 불발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23 15:40
2024년 7월 23일 15시 40분
입력
2024-07-23 15:40
2024년 7월 23일 15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범수,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 낸 것으로 알려져
ⓒ뉴시스
SM엔터테인먼트(SM엔터) 시세 조종 혐의를 받는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23일 구속된 가운데, 첫 소환 조사가 불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후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위반(시세조종)혐의로 구속된 김 위원장에게 출석 조사를 요구했지만 김 위원장이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고 23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하이브의 SM엔터 공개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주가를 공개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설정·고정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지난 9일 김 위원장을 불러 이 같은 혐의를 소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했고 지난 1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법 한정석 부장판사는 전날(22일) 오후 2시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이날 오전 1시10분께 김 위원장이 ‘증거인멸 우려’와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거울 안보여” 전단 뗐다가 ‘재물손괴’…여중생 결국 ‘무혐의’
[책의 향기]‘걸어다니는 대기업’ 팝스타의 사업 기술
野, 尹거부 다음날 특검법 법사위 처리… 與 “특검법 통과 땐 여권 절멸” 위기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