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폭염 경보 “온열질환 유의”…전국 ‘가마솥 더위’ 강화
뉴스1
업데이트
2024-07-25 10:39
2024년 7월 25일 10시 39분
입력
2024-07-25 10:39
2024년 7월 25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광주·전남 지역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24일 광주 북구 우산동 동강대학교에 설치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2024.7.24/뉴스1 ⓒ News1
기상청은 25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 특보를 폭염 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폭염특보 중 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경보는 체감온도 기준이 35도 이상일 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무더위가 계속 강화하고 있다면서 온열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과 함께 경기 광명과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동두천, 연천, 가평, 고양, 양주, 파주,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군포, 의왕, 하남, 광주 등에도 폭염 경보가 발령됐다.
강원 동해평지와 원주, 화천, 인제 평지, 충남 천안, 전남 고흥과 해남, 전북 부안과 군산, 경북 안동과 영주도 폭염 특보가 경보로 격상됐다.
현재 광주와 대구, 울산, 대전, 세종, 전주 등에 폭염 경보가 발령 중이다.
인천과 부산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령돼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오전 10시에 벌써 최고 33.2도(안성)까지 올라간 상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