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포항 여고서 동급생 흉기로 찔렀다…생명에는 지장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25 12:34
2024년 7월 25일 12시 34분
입력
2024-07-25 12:34
2024년 7월 25일 12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경북 포항에서 여고생이 학교에서 동급생을 흉기로 찔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포항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5분께 포항의 한 여고에서 A양이 동급생 B양을 흉기로 찔렀다.
B양은 손등과 정수리, 목 부위 등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포항=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9억 체납’ 소설가 김진명 등 상습체납 9600명 공개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증시 ‘계엄 여진’… 외국인, 탄핵이후 1조 ‘매도 폭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