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부품제조 공장서 페인트 작업하다 불…50대 노동자 중상
뉴스1
업데이트
2024-07-28 09:27
2024년 7월 28일 09시 27분
입력
2024-07-28 09:27
2024년 7월 28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7일 오전 7시 50분께 남동구 고잔동 한 부품제조 공장 내 식당에서 불이 났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4.7.28 ⓒ News1
인천의 한 부품제조 공장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다 불이 나 50대 노동자가 크게 다쳤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50분께 남동구 고잔동 한 부품제조 공장 내 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외부 업체 직원 A 씨(59)가 등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내부 35m²가량이 그을었고, 집기류 등이 타 142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불은 “식당에서 불이 났다”며 현장 관계자가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이 출동했을 때 불은 꺼진 상황이었고, 인명검색을 한 뒤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A 씨는 당시 식당 바닥에 페인트 방수 작업(에폭시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 중 유증기 폭발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