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서울 도심서 자산가 납치·폭행한 일당 ‘형량 낮아’ 항소
뉴시스
입력
2024-07-29 11:11
2024년 7월 29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신의 회사 재정난 겪자 알고 지내던 자산가 납치 공모해 범행
검찰 "대담한 범행으로 사회에 큰 충격, 원심 형 다소 낮아"
ⓒ뉴시스
검찰이 서울 도심에서 40대 자산가를 납치, 차 안에 감금하고 폭행한 일당에 내려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공판부(부장검사 박인우)는 강도상해로 징역 4년 등이 선고된 피고인 8명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29일 밝혔다.
피고인 A씨 등은 지난 3월20일 오전 1시께 서울 송파구 한 거리에서 B씨를 강제로 차에 태우고 10시간 동안 끌고 다니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당시 B씨로부터 현금 등을 강취하기로 공모한 뒤 범행했다. A씨 등은 B씨를 폭행해 고가의 시계를 빼앗았으며 B씨는 전치 10주의 늑골 골절 등 상처를 입었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가 재정난을 겪자 평소 알고 지내던 B씨가 재산이 많은 점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을 모의한 뒤 지인들에게 범행을 제안하는 등 공범을 모으고, 전기충격기 같은 범행 도구까지 미리 준비하는 등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행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 등 3명에게 징역 4년을, 공범 C씨 등 2명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다.
또 A씨 부탁을 받고 공범을 모집한(협박방조) 2명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판결했다. B씨로부터 빼앗은 고가의 시계를 매도하도록 도운 1명은 장물알선 혐의로 벌금 1500만원에 처했다.
검찰은 이들에게 각 징역 7년, 징역 2년, 징역 3년 등을 구형한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대담한 범행 수법으로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원심의 형은 다소 낮은 것으로 판단해 적극 항소했다”고 말했다.
[성남=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세기의 종전 담판… 호르무즈 날 선 신경전
2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3
실종 70대 선장 찾은 잠수사, 하재숙 남편이었다
4
SK하이닉스 내년 1인당 성과급 13억? 로또급 전망 나왔다
5
[단독]“강남 재건축 적극 지원… 오세훈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게 할것”
6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7
“달리거나 계단 오를 땐 가슴통증, 쉬면 멀쩡… 혹시 협심증?”[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8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9
‘전쟁 추경’ 26.2조 통과… 소득하위 70% 지원금 유지
10
“돈 되면 팝니다”… 다저스도 개장 64년만에 홈구장 이름 판매
1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9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10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세기의 종전 담판… 호르무즈 날 선 신경전
2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3
실종 70대 선장 찾은 잠수사, 하재숙 남편이었다
4
SK하이닉스 내년 1인당 성과급 13억? 로또급 전망 나왔다
5
[단독]“강남 재건축 적극 지원… 오세훈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게 할것”
6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7
“달리거나 계단 오를 땐 가슴통증, 쉬면 멀쩡… 혹시 협심증?”[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8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9
‘전쟁 추경’ 26.2조 통과… 소득하위 70% 지원금 유지
10
“돈 되면 팝니다”… 다저스도 개장 64년만에 홈구장 이름 판매
1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9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10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회 먹다 눈 망가질 수도… 치명적 해양 바이러스 인간 감염 첫 확인
李, 비정규직 2년 기간제법에 “사실상 고용금지법 대안 필요”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