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랜드서 360도 회전 놀이기구 멈춰…“소지품 떨어져서”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29 16:09
2024년 7월 29일 16시 09분
입력
2024-07-29 16:08
2024년 7월 29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지품 떨어지면서 안전감시 센서 작동"
ⓒ뉴시스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가 운행 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KBS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0분께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놀이기구 ‘엑스플라이어’의 멈춤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17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랜드 측은 “탑승객의 소지품이 아래로 떨어져 안전감시 센서가 작동해 멈춘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엑스플라이어는 두 대의 우주선이 하늘을 향해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다.
거꾸로 매달려 스릴을 즐길 수 있어 서울랜드의 인기 놀이기구로 꼽힌다. 이 놀이기구는 안전상의 이유로 탑승 전 옷 주머니를 비우는 것은 물론이고 가방, 카메라 등 모든 짐을 맡겨야 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혈왕’ 진성협씨 행운의 777번째 헌혈…“1000번 도전하고파”
계엄 배후에 ‘불명예 전역’ 민간인들… 前 헌병 수사단장도 연루
복권도 ‘불황형 구매’… 10집중 1집꼴 구입 역대 최대, 금액은 줄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