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명 래퍼, 공원서 행인 폭행…경찰, 입건 전 조사 착수
뉴스1
업데이트
2024-07-31 21:01
2024년 7월 31일 21시 01분
입력
2024-07-31 20:49
2024년 7월 31일 2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뉴스1
유명 래퍼 A 씨(39)가 행인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A 씨가 지난 28일 오후 8시30분쯤 마포구 한 공원에서 지나가던 행인을 폭행했다는 신고 접수를 받고 내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 씨는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는 취지로 말하며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상대의 얼굴을 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눈과 입 부근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관할 지구대에 접수된 신고 내역을 토대로 모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기초조사를 진행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 씨 측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해당 내용을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2008년 언더그라운드에서 데뷔한 A 씨는 국내 대형 소속사 연습생을 거쳐 2010년 정식 데뷔했다.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곧 대화” 푸틴 “준비됐다”… 우크라戰 휴전 관심
대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다시 본다
제주 해상서 침몰한 금성호…밤새 수색했지만 실종자 못 찾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