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행 망 보게한 뒤 여종업원 성폭행…서울시 구의원 영장심사 출석
뉴스1
업데이트
2024-08-02 11:30
2024년 8월 2일 11시 30분
입력
2024-08-02 10:20
2024년 8월 2일 1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성폭행 혐의를 받는 현직 서울시 구의원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구의원 A 씨(33)는 이날 오전 현장에서 대기하던 취재진을 피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시작했다.
A 씨는 지난 4월 서울 서초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일행 3명이 망을 보는 사이 만취 상태의 종업원 B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일행 3명 역시 특수준강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A 씨는 “합의 하에 성관계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형 정비모델 ‘모아타운 1호’ 착공
“난 남자였다”…中 전설적 트젠 무용수, 잇단 공연 취소 왜?
롯데칠성 ‘4조 클럽’ 첫 진입… 해외시장 진출 식품社 매출 순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