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남 사천시 사천읍 금곡리의 한 골재생산업체 내 도로에서 SUV가 4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60대 A 씨가 숨지고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운전자 60대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2024.8.2/뉴스1 ⓒ News1
2일 낮 12시 11분께 경남 사천시 사천읍 금곡리의 한 골재생산업체 내 도로에서 차량이 추락해 2명이 숨졌다.
사고는 업체 내 비포장도로를 주행 하던 SUV가 도로 왼쪽 4m 아래 공터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60대 A 씨가 숨지고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운전자 60대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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