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충일 새벽 순천 도심서 오토바이 폭주족…17명 불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06 14:22
2024년 8월 6일 14시 22분
입력
2024-08-06 14:21
2024년 8월 6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0대 청소년 6명과 20대 성인 11명
ⓒ뉴시스
현충일 새벽 전남 순천 도심에서 난폭 운전을 한 오토바이 폭주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경찰청은 10대 청소년 6명과 20대 성인 11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6일 현충일 새벽 순천 도심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몰면서 신호를 위반하거나 중앙선을 넘나들며 곡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도로에 진입하는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하기도 했다. 광주·고흥·여수 여러 지역에서 모인 이들은 현충일을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폭주 시간과 장소를 사전에 계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경일마다 반복되는 난폭 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경력을 동원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순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음주운전 논란’ 강기훈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사의 표명
정부, 생활 속 ‘좁쌀 규제’ 없앤다…야영장 텐트 소재 제한-폐교건물 대부 제한 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