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하동서 항공방제 헬기 추락…40대 조종사 가슴 타박상
뉴스1
업데이트
2024-08-07 14:34
2024년 8월 7일 14시 34분
입력
2024-08-07 10:54
2024년 8월 7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7일 오전 경남 하동군 고전면 고하리 산 일원에서 산림청 항공방제 헬기가 추락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헬기 운용사 40대 남성이 가슴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2024.8.7/뉴스1 ⓒ News1
7일 오전 9시 37분쯤 경남 하동군 고전면 고하리 산 일원에서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소속 항공방제 헬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홀로 탑승하고 있던 헬기 조종사 40대 남성이 가슴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통상적으로 항공방제 헬기는 조종사 1명만 탑승한다. 사고 헬기는 반파했으며 기종은 AS350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밤나무해충 항공방제를 하던 헬기가 인근 철탑선에 걸리면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 중이다.
당시 현장 풍속은 0~1m/s로 바람이 거의 불지 않는 상태였다.
한국전력공사는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단선 조치를 했다.
산림청은 사고조사위원을 파견해 현장에서 지휘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