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리막길 아니었어?”…계단에 대롱대롱 매달린 차 ‘아찔’
뉴스1
업데이트
2024-08-10 14:40
2024년 8월 10일 14시 40분
입력
2024-08-10 14:40
2024년 8월 10일 14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보배드림 갈무리)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내 계단을 내리막으로 착각한 차가 포착됐다.
9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남성이 내리막으로 착각해 계단에 걸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승용차가 아파트 계단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바퀴 두 개가 계단에 걸쳐 있는 상태였다. 현장에는 경찰도 출동한 모습이다.
운전자는 계단을 미처 확인하지 못한 채 내려오려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계단 앞에는 차량 진입 방지 볼라드가 꼭 설치되어야 한다”, “내리막으로 착각할 수가 있나”, “계단을 봤지만 이 정도는 내려가겠지 싶어 시도했을 수도”, “술 먹고 운전했든가 아니면 60세 이상 고령 운전자이거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제보자 A 씨는 “음주 운전이다. 신고해서 경찰 왔었다. 심지어 아파트 주민도 아니고 외부인이었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용, 증거로 제출한 ‘구글 타임라인’ 두고 검찰과 법정충돌
北, 폭파쇼 남북도로에 높이 11m 토성… 軍 “남북 완전단절 조치 보여주기 쇼”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