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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출국전 공항서 미술작품 감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8-12 03:00
2024년 8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24-08-12 03:00
2024년 8월 12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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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과 경기문화재단은 공공예술 협력사업 ‘작가의 방’ 프로젝트의 세 번째 전시로 김신아 작가의 ‘개체의 본능’전을 제1여객터미널 4층 한국문화거리에서 10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김소산 작가, 김용관 작가의 전시가 열렸다. 9일 공항 이용객들이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경기문화재단
#작가의 방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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