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7호 태풍 ‘암필’ 발생…일본 도쿄 앞바다 스쳐서 북상
뉴스1
업데이트
2024-08-13 07:43
2024년 8월 13일 07시 43분
입력
2024-08-13 07:43
2024년 8월 13일 07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7호 태풍 암필 예상 이동경로(기상청 제공) ⓒ 뉴스1
제7호 태풍 ‘암필’이 13일 오전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동남쪽 방면에서 발생했다. 이 태풍은 광복절 다음 날일 16일께 도쿄 앞바다를 스친 뒤 상륙하지 않고 계속 북상할 것으로 예보됐다. 국내 영향 가능성은 매우 낮다.
기상청에 따르면 암필의 현재 위치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940㎞ 부근 해상이다. 중심기압은 998h㎩, 최대풍속은 시속 65㎞이며 강풍반경은 200㎞다.
이 태풍은 점차 강도가 강해지면서 북상해 도쿄 앞바다를 스칠 16일쯤엔 최대풍속 시속 133㎞, 강풍반경 최대 370㎞의 강도 ‘강’ 태풍으로 커지겠다.
이 태풍의 소멸 예상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한반도와 거리가 먼 탓에 국내 영향 가능성은 적다. 다만 기압계 배치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국가태풍센터 등은 태풍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암필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콩과’의 상록 교목인 ‘타마린드’를 의미한다.
(세종=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기로에 선 ‘계엄국난’과 탄핵정국… 韓-與-野 정치력 발휘할 때
中, 올해 차관급 56명 반부패 조사…“당·정부에 집중”
10년간 ‘이 습관’ 지속했다가 탈모…윤보미 “심어야 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