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출소 1주일 새 6차례나 훔쳤다… 보은서 20대 남성 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14 11:10
2024년 8월 14일 11시 10분
입력
2024-08-14 11:10
2024년 8월 14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출소 1주일 만에 또다시 상습적으로 금품을 절취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보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10분께 충북 보은군 보은읍 한 약국에서 현금 55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폐쇄회로)TV 분석으로 예상 도주지를 추적, 40분 만에 보은읍 전통시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동종 전과로 4번이나 복역했음에도 출소하자마자 또다시 절도 행각을 벌였다.
그는 지난 3일 출소한 직후부터 보은읍 소재 병·의원, 약국 등을 돌며 6회에 걸쳐 금품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총 피해액은 100여만원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대낮에 손님을 가장해 계획적으로 절취 행각을 벌인 범죄”라며 “CCTV 분석으로 과거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됐던 인물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보은=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침대축구’ ‘거북이 골퍼’ 그만… 스피드업 위한 스포츠계 묘수들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