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피머니’ 피해 사건 54건, 서울청 금융수사대가 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16 12:16
2024년 8월 16일 12시 16분
입력
2024-08-16 12:16
2024년 8월 16일 12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티메프 미정산 관련 고소·고발 62건…8건은 강남서
ⓒ뉴시스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 관련 고소·고발 건 중 해피머니 상품권과 관련된 피해 사례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수사한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경찰서로부터 해피머니 상품권 관련 고소·고발 사건 54건을 이관받아 수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당초 강남서를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해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해피머니 상품권 사건 수사는 금융범죄수사대로 이관을 결정했다.
앞서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강남서에만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총 62건의 고소·고발이 접수됐다”며 “구체적으로 해피머니와 관련이 54건, 큐텐·티몬·위메프 관련이 8건”이라고 밝힌 바 있다.
큐텐과 티몬·위메프 관련 사건 8건은 강남서가 검찰과 협력해 수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우원식 만난 재계 “상법개정 신중 검토를”… 민주 추경 요청에 최상목 “정부역할 할것”
경찰, ‘대한체육회장 비리 의혹’ 진천선수촌 등 압수수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