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리산서 천종산삼 23뿌리 발견…감정가 1억1000만원
뉴스1
업데이트
2024-08-18 09:58
2024년 8월 18일 09시 58분
입력
2024-08-18 09:58
2024년 8월 18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리산 자락에서 발견된 천종산삼.(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지리산 자락에서 80년근을 포함한 천종산삼 23뿌리가 발견됐다.
18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약초꾼 2명이 경남 함양군과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23뿌리를 발견했다.
천종산삼은 야생에서 자연적으로 발아해 50년 이상 대를 이은 산삼을 말한다.
이번에 발견된 산삼은 최고 수령이 80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무게는 87g으로 감정가는 1억 1000만 원이다.
(경남=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NORAD “산타, 24일 밤 11시 24분 한국 방문”
[단독]국민 10명 중 6명 “2026학년도 증원 규모 줄여야”
고흥 젖소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전남 3번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