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36주 임신 중지 수술’ 진행 병원·의료진 추가 압수수색
뉴스1
업데이트
2024-08-19 17:24
2024년 8월 19일 17시 24분
입력
2024-08-19 17:23
2024년 8월 19일 1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경찰이 ‘임신 36주 차 임신 중지(낙태) 수술’ 영상을 올린 유튜버 사건과 관련해 수술을 진행한 병원과 의료진에 대한 추가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낙태 관련 수술이 이뤄진 병원 및 의료진 등을 상대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과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으로 답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해당 영상을 올린 유튜버를 지방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특정하고, 두 차례에 걸쳐 소환 조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수도권 한 병원에서 수술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하고 해당 병원장을 입건했다.
병원장은 임신 중지 수술을 진행한 태아를 화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혐의 입증에 난항을 겪을 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의사 조사가 진행돼야 (화장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온라인 성적 욕설, 性욕망 없다면 처벌 못해”
4인가족 한달 식비, 130만원도 모자라
한창 돌봄 필요할 나이에… 혼자서 ‘가족 돌봄’ 짊어진 아이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