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의대생 커뮤니티 대표’ 기동훈, 20일 경찰 출석…명예훼손 등 혐의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19 20:35
2024년 8월 19일 20시 35분
입력
2024-08-19 20:34
2024년 8월 19일 2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디스태프 대표, 증거인멸 등 혐의도
리베이트 폭로 교수 명예훼손 글 관련
ⓒ뉴시스
의사·의대생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의 기동훈 대표가 오는 20일 서울경찰청에 추가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19일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명예훼손, 증거인멸 등 혐의로 고소된 기 대표를 이튿날 오후 2시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서울 소재 대학병원 교수 A씨로부터 ‘메디스태프 게시글·댓글 작성자 다수를 모욕,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받았다.
피고소인들은 메디스태프에서 A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하고, ‘내부 고발자’라는 취지로 비난하며 모욕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20년께 B병원 전공의들이 환자들에게 치료와 무관한 비급여 비타민을 권유하는 식으로 뒷돈을 챙겼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해당 사건을 고발했다.
이날 기 대표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 또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간다”며 “저희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지난주에 이미 다녀왔다”고 알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아시론/한상훈]대통령 내란죄 수사 맡은 공수처, 어려울수록 원칙대로
민주 “총 쏴서라도 끌어내라는 尹, 대통령 아닌 검찰 파시즘 독재자”
“버스로 66분 운정~서울역… GTX-A로 22분만에 도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