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음주운전’ 전복사고 40대 지상파 공채 개그맨 송치…혐의 인정
뉴스1
업데이트
2024-08-20 09:55
2024년 8월 20일 09시 55분
입력
2024-08-20 09:55
2024년 8월 20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새벽시간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사고를 낸 40대 개그맨이 검찰에 넘겨졌다.
20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개그맨 A 씨가 이날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A 씨는 지난 7월15일 오전 1시30분쯤 서구 석남동 인천대로 석남 진출로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셀토스를 몰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차가 뒤집어지면서 그는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며 치료를 받기도 했다. 사고 당시 동승자는 없었다.
A 씨는 경기 부천 등지에서 술을 마신 뒤 인천까지 약 13㎞를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경찰의 현장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에서 면허취소 수치(0.08%)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A 씨는 지난 2003년 데뷔한 S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씨 단독사고로, 그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며 “이날 중 검찰에 송치한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