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출근길 김포골드라인 승객 2명 어지럼증 호소…응급조치
뉴스1
업데이트
2024-08-20 11:02
2024년 8월 20일 11시 02분
입력
2024-08-20 11:02
2024년 8월 20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구래역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출근 시간대 경기 김포골드라인의 승객 2명이 잇따라 어지럼증을 호소해 응급조치를 받았다.
20일 김포골드라인 운영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쯤 서울 김포공항역에서 하차한 30대 여성 A 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이후 약 10분 뒤인 같은 날 오전 8시5분쯤 김포공항역에 하차한 20대 남성 B 씨도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응급처치받았다.
김포골드라인 측은 평소 출퇴근 시간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응급 구조사 등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A 씨와 B 씨 모두는 약 15분간 응급구조사들의 조치를 받아 정상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골드라인 관계자는 “A 씨는 감기·몸살로, B 씨는 고혈압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이력이 확인됐다”며 “이들이 모두 단순 어지럼증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고, 안정을 되찾은 뒤 발걸음을 옮겼다”고 말했다.
(김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상원 前 사령관, 조국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 수감… 檢 이르면 내일 조사
제자 살해 협박에 ‘방검복’ 입은 교사…법원 “협박죄 보기 어려워”
흰머리수리, 248년 만에 美 국조 지정…그 뒤편엔 ‘독수리 덕후’ 프레스턴 쿡이 있었다[사람, 세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