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명찰 달고 안전요원 행세한 男, ‘불법촬영’ 딱 걸렸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21 09:12
2024년 8월 21일 09시 12분
입력
2024-08-21 08:59
2024년 8월 21일 0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수영장에서 안전요원 행세를 하며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A씨는 명찰 형태의 카드 목걸이를 걸고 빨간 반바지 차림으로 안전요원인 척 행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장면을 목격한 수영장 직원이 A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A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수영복 차림의 여성 10여 명을 촬영한 영상 등이 발견됐다.
A씨에게 유사 전과도 있는 것으로 파악돼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없는지 수사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