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넘은 뭐라고 했어도 지롤 털 노미다. 공무원이 "안녕하세요?" 했다면, "니가 나 안녕한지 알아서 뭐하게. 용건이나 바로 물어보지."라고 할 노미다.
2024-08-26 09: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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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09:33:54
한국에는 제 생각이 다옳은 줄 아는 골때리는 인간이 너무 많다는 것을 또다시 느낀다.
2024-08-26 00:28:02
저 민원 올린사람 앞으로 안녕하세요의 인사와 무슨말 하든 무시하고 공무원이 하고싶은 처리 아무거나 마음대로 해주자
2024-08-25 22:40:39
ㅋㅋ2찍이 동네면 그럴수 있지 태극기 부대도 하는데 뭘
2024-08-25 18:48:02
강룽 교1동 주민센터 입구에서 살짝 좌측편에 175 cm 정도 30대 남자 앉은 사람은 뭔가 몰라서 하는지 물었더니 반말에 빈정대고 눈알을 부라라기까지..옛 성격이면 바닥에 내동댕이를 쳐주고 나왔겠지만 어려서 그렇겠거니 부모교육을 못받아 그렇겠거니 참고나왔다. 하긴 시청도 그 이상이고 마찬가지인데 이 강릉지역운 바뀔 생각이 아예없다. 여름 휴가철 관광객에게도 물어보면 불친절이 1순위다. 감자전 싸게 줬다고 간장 더 줬다고 창찬 받는거 말고 말이다. 불친절. 강릉 시장은 이런 소릴 한번은 들었을텐데 뭔 생각인지 담엔표를 안줘야겠다.
2024-08-25 18:30:51
어떻게 오셨어요 묻는건 아주친절하고 상냥한편 몇년전에 재산세관계로 상주시청에 문의차 고지서에 담당자 이름이있길래 전화를했더니 그정도를 모르냐면서 소리를박박지른놈도있더라구요 그런놈들 다잘라버려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데 가까웠으면 쫏아가서 귀싸다기를 갈기는건데 공무원들이 이지경이더라구요
댓글 48
추천 많은 댓글
2024-08-23 10:19:17
날씨가 미치니 *** 속출이네.. *** 특징은 지가 미친줄 몰라요..
2024-08-23 10:14:51
창원시에 거주라는 그 짝 더불어쓰레기당 당원인갑다 ~!
2024-08-23 10:26:21
개딸이거나, 개딸의 자식이거나...개딸의 애비는 코로나중이니 아닐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