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탄 아파트 물놀이시설서 심정지 이송된 여야 결국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24-08-26 11:37
2024년 8월 26일 11시 37분
입력
2024-08-26 11:20
2024년 8월 26일 11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스1
아파트 단지 내 물놀이 시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던 여자 어린이가 결국 숨졌다.
26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 46분께 화성시 목동 소재 아파트 단지 내 물놀이 시설에서 A 양(8)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물 위에 아이가 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A 양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A 양은 병원에서 심장이 다시 뛰면서 혈액이 도는 ‘자발적 순환 회복’(ROSC) 상태를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결국 숨졌다.
사고가 난 물놀이 시설은 수심 40~50㎝다. A 양은 물놀이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양은 보호자 동행하에 물놀이 시설에 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양의 구체적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유족 동의를 얻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또 아파트 단지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는 한편,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물놀이 시설 운영 외부 업체 등을 상대로도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화성=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