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자발찌까지 차놓고…” 가게 침입해 성폭행하고 돈 빼앗은 30대
뉴스1
업데이트
2024-08-26 14:14
2024년 8월 26일 14시 14분
입력
2024-08-26 14:13
2024년 8월 26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여성 홀로 있던 가게에 침입해 성폭행하고 수천만 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3일 오후 4시 30분쯤 수원시 권선구의 한 가게에 침입, 30대 여성 B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흉기로 B 씨를 협박하며 약 2000만 원을 계좌로 이체받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B 씨 모친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여 분 만에 가게 내에 있던 A 씨를 제압한 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 씨 모친은 B 씨 가게에 방문했다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곧바로 112에 신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강도강간 전과로 실형을 살고 출소해 현재 전자발찌를 부착한 상태로 보호관찰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수원=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야 “내일 본회의서 대부업법-AI기본법 등… 민생법안 110여건 처리”
국내 사립대 등록금 의존율, 14년 만에 가장 낮아
“건보재정 내년 적자 전환”… 의료개혁-비상진료 등 여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