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우리은행 대출비리’ 사무실·주거지 등 압수수색 중
뉴스1
업데이트
2024-08-27 10:28
2024년 8월 27일 10시 28분
입력
2024-08-27 10:27
2024년 8월 27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찰 직원들이 7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채용비리 관련 압수수색을 마친뒤 압수품이 담긴 상자를 가지고 나오고 있다. 2017.11.7/뉴스1
‘우리은행 대출비리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우리은행 본점 등 사무실과 사건 관련자 주거지를 동시에 압수수색 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김수홍)는 27일 오전 “우리은행 대출비리 사건 관련해 우리은행 본점 및 선릉금융센터 등 사무실 8곳과 사건 관련자 주거지 4곳 등에 대한 압수수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2일 우리은행이 2020년 4월부터 지난 1월까지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관련 법인 등에 600억 원대 대출을 해줬고, 그중 350억 원가량이 부정하게 대출됐다고 발표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양대특검에 제3자 추천 특검법 역제안 검토…거부권 명분쌓기
EU 자율버스, 택시처럼 골목 누벼… 교통취약층 이동 돕는다
국민 75% “수술 지연 등 의료공백 직간접 경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