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딥페이크봇’ 8개 확인…내사 착수
뉴스1
업데이트
2024-08-29 11:43
2024년 8월 29일 11시 43분
입력
2024-08-28 17:08
2024년 8월 28일 17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사진을 올리면 사진의 얼굴과 타인의 나체를 합성해 주는 딥페이크 텔레그램 채널(딥페이크봇)을 현재까지 8개 확인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8개뿐만 아니라 이외에도 여러 개를 살펴보고 있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딥페이크봇에 입장 시 처음에는 무료로 불법합성물을 만들어주지만, 이후 추가로 의뢰하려면 방에서 통용되는 화폐인 ‘다이아’가 필요하다. 다이아 구매는 암호화폐로만 가능하다.
최근 대학가와 10대 학생들 사이에서도 딥페이크(AI 기반 합성 이미지) 성범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지역과 학교 단위로 세분된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지인인 피해자를 특정해 불법 합성물을 제작해 유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26학년 의대 정원 안갯속, “N수 할까 말까” 수험생들 혼란
가계대출 1인당 1억 육박… 2금융권 연체율은 9년새 최고
[횡설수설/이진영]무모한 ‘계엄 망상’ 언제 싹 텄을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