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성 금속부품 공장서 화재 5명 대피…한때 대응 1단계 발령
뉴스1
업데이트
2024-08-29 14:02
2024년 8월 29일 14시 02분
입력
2024-08-29 14:01
2024년 8월 29일 14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재 당시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9일 오전 11시53분께 경기 화성시 반월동의 한 금속부품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휘차 등 장비 43대, 인원 132명을 투입해 낮 1시1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났다”는 다수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연소확대 저지와 함께 낮 12시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다.
불이 발생하면서 해당 공장을 비롯한 인근 공장에 있던 인원 5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금속부품가공 공장의 연면적은 182㎡로, 모두 전소됐다. 또 인근에 있던 한약재제 공장 1개(182㎡)도 모두 불에 탔으며 또다른 금속부품가공 공장 1동(191㎡)은 일부가 소실됐다.
큰 불을 저지한 소방당국은 낮 1시14분께 발령했던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대응 1단계는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완진 후, 구체적인 화재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화성=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토큰증권 발행’ 법제화 강조한 한동훈, 2030男 공략
전국 아파트값 2주 연속 하락…서울도 상승폭 축소
[속보]대검, 중앙지검장 탄핵추진에 “부당한 압력에 굴하지 않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