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파주 군부대서 아침 구보 중 쓰러진 20대 병사 끝내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24-08-30 16:36
2024년 8월 30일 16시 36분
입력
2024-08-30 16:35
2024년 8월 30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30일 오전 8시께 경기 파주시 한 육군 부대에서 20대 이병이 아침 구보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 이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해당 부대는 혹서기 규정을 적용해 아침시간에 체력단련을 위한 단체구보를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사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파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영애 사할린 귀국 동포-독립 운동가 후손 돕기 캠페인에 2000만 원 기부[동행]
교회서 쫓겨나자 목사에게 문자 9000번 보낸 40대 결국…
사망 당시 몸무게 20㎏…아내 방에 가둔 남편 징역 2년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