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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을의 여왕과 ‘찰칵’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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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3:00
2024년 9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24-09-03 03:00
2024년 9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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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인천 강화군 교동면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의 상징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 정원은 마을 주민들이 난정저수지 옆 약 3만 m² 터에 2017년 처음 조성했으며 이후 입소문을 타고 해바라기 명소가 됐다.
#인천 강화군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
#해바라기
#명소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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