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9월 모평 국어·수학, 작년 수능·6월보다 쉬워…연계율 50%
뉴스1
업데이트
2024-09-04 13:44
2024년 9월 4일 13시 44분
입력
2024-09-04 13:43
2024년 9월 4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4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심주석 인천 하늘고 교사(오른쪽)와 윤윤구 한양대사대부고 교사가 수학 영역 출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024.9.4/뉴스1
4일 실시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는 1교시 국어 영역과 2교시 수학 영역 모두 지난해 수능과 6월 모의평가보다 쉬운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EBS 연계율은 두 과목 모두 50%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EBS 현장교사단의 국어 대표 강사인 한병훈 천안중앙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어 출제 경향 분석 브리핑에서 “전체적인 난이도는 2024학년도 수능 및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 쉬운 편”이라고 밝혔다.
한 교사 “9월 모의평가 국어영역은 ‘킬러문항’ 배제 방침에 따라 공교육 내에서 출제됐으며 지난해 수능과 올해 6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킬러문항 배제’ 방침이 처음으로 적용된 지난해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이번 시험 국어 영역 난이도는 대체로 비슷하거나 살짝 쉬운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 “독서와 문학 영역에서 EBS 수능 연계교재(수능특강, 수능완성)의 제재와 작품을 50% 이상 연계함으로써 연계 체감도가 높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교시 수학 영역 역시 국어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수능과 6월 모의평가보다 쉬운 수준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수학 대표 강사인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9월 모의평가 수학영역은 지난해 수능,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는 쉬운 수준에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문제풀이 기술을 요하는 문제보다는 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들이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됐다”고 말했다.
이어 “공교육 내 학교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의 문항, 지나친 계산을 요구하거나 불필요한 개념으로 실수를 유발하는 문항은 배제됐다”고 덧붙였다.
심 교사는 “공통과목의 난도를 낮추고 계산량이 줄었기 때문에 학생들은 6월 모의평가보다 쉽다고 느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표준점수는 6월 모의평가때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측한다”면서도 “최상위권에 대한 변별력은 충분히 확보된 시험”이라고 평가했다.
EBS 연계율은 50%로 집계됐다. 공통과목에서 12문항, 선택과목에서 각각 3문항씩 연계됐으며 개념과 원리의 활용, 문항의 축소·확대·변형, 자료상황의 활용으로 연계됐다.
수험생들은 이날 치러진 시험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9일부터 수시 원서를 접수하게 된다. 심 교사는 “6월 모의평가보다는 9월 모의평가(점수)를 더 많이 고려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윤윤구 한양대사대부고 교사는 “전략적인 측면에서 수능은 어렵다고 전제를 깔고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서울·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3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4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5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6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7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8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9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10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3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4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5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6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7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8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9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10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타바이러스 첫 사망 발생 2주후 승객 수십명, 접촉자 추적없이 하선…행방 몰라
“공장에 비상상황!” 동료 빈자리 로봇끼리 메워 척척 해결
기은세, 골목점령-쓰레기 ‘민폐공사’ 논란에…“주민께 사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