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새벽 대구 금은방서 귀금속 턴 20대…18시간만에 제주서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24-09-05 08:45
2024년 9월 5일 08시 45분
입력
2024-09-05 08:45
2024년 9월 5일 08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대구 달서경찰서는 5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 씨(2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4시3분쯤 달서구 상인동 대동시장의 한 금은방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4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A 씨가 지인이 사는 제주도로 달아난 것을 파악해 범행 18시간여 만인 같은 날 오후 10시15분쯤 제주의 한 건물 앞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국 영하권 기온 이어지며 빙판길… “도로 살얼음 주의를”
故 오요안나 유족, ‘직장내 괴롭힘’ 의혹 MBC 동료 상대 손배소 제기
“침묵을 공유하는 사이…생각보다 짜릿합니다” [3시간의 행복, 틈새투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