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아리 모임 뒤 ‘심정지’ 쓰러진 여대생… 환경미화원이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4-09-05 10:33
2024년 9월 5일 10시 33분
입력
2024-09-05 10:22
2024년 9월 5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뉴스1
5일 오전 7시 40분쯤 광주시 동구 조선대학교 인근에서 대학생 A 씨(19·여)가 쓰러져 있다는 환경미화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전날 밤 동아리 활동을 마치고 해단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 등은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김건희 특검법’ 법사위 상정… 韓 향해 “조정 가능” 손짓
야당-전공의 빠진채… ‘여야의정 협의체’ 11일 반쪽 출범
스페인 국왕, 수해현장서 성난 주민들에 ‘진흙 봉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