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모임 뒤 ‘심정지’ 쓰러진 여대생… 환경미화원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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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년 9월 5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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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7시 40분쯤 광주시 동구 조선대학교 인근에서 대학생 A 씨(19·여)가 쓰러져 있다는 환경미화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전날 밤 동아리 활동을 마치고 해단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 등은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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