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9-06 18:192024년 9월 6일 18시 1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노상원, ‘장군 못될 이름’이라 개명했다 들어… 야전 피하려 靑 기웃”
“국수본 지시로 ‘의원 체포조’ 등 경찰 50명 파견”
국민 75% “수술 지연 등 의료공백 직간접 경험”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