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호우경보’ 부산서 대형 땅꺼짐…트럭 2대 통째로 빠져
뉴스1
업데이트
2024-09-21 11:39
2024년 9월 21일 11시 39분
입력
2024-09-21 11:39
2024년 9월 21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1일 오전 8시45분께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가로 10m, 세로 5m, 깊이 8m 가량의 대형 땅꺼짐 현상(싱크홀)이 발생해 도로에서 배수 지원을 하던 삼락119안전센터 배수 차량과 5톤 트럭이 빠져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0㎜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는 등 호우경보가 발령된 부산에서 대형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해 트럭 2대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쯤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가로 10m, 세로 5m, 깊이 8m가량의 대형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도로에서 배수 지원을 하던 삼락119안전센터 소속 배수 차량과 그 옆을 지나던 5톤 트럭이 구멍에 빠졌다.
그러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사상구에선 지난달 20일과 21일에도 땅 꺼짐 현상이 연이어 발생했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SRT 동대구~경주 구간서 1시간 넘게 멈춰…“열차 줄줄이 지연”
권한대행 체제 일주일…‘안정 올인’ 한덕수, 여야 갈등에 고심
검찰, ‘계엄해제 국무회의 참석’ 박상우 국토부 장관 소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