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거녀 살해 후 캐리어에 담아 시멘트로 16년 베란다 은닉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09-23 10:08
2024년 9월 23일 10시 08분
입력
2024-09-23 10:07
2024년 9월 23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누수공사 중 주민이 발견
거제 50대 남성 살인 혐의 구속
ⓒ뉴시스
동거하던 여성을 둔기로 무차별 폭행해 살해한 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야외 베란다에 두고 그 위에 시멘트를 부어 은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동거하는 여성을 둔기로 폭행해 살해한 후 사체를 은닉한 A(50대)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연인관계인 여성 B(당시 30대)씨와 2004년부터 거제 지역에서 동거하다가 2008년 10월10일께 주거지에서 B씨와 다투던 중 둔기로 B씨의 머리와 얼굴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다.
A씨는 또 B씨가 숨지자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주거지 옆 야외 베란다로 옮긴 후 벽돌을 쌓고 시멘트를 부어 은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의 잔인한 범행은 올해 8월 누수공사를 위해 아파트 주민이 콘크리트 구조물 파쇄작업 중 시신이 담긴 여행용 가방이 발견돼 신고하면서 16년 만에 드러났다.
경찰은 사체 발견 이후 전담 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했고, 2006년부터 해당 주소지에 거주하다가 2011년 실종신고된 B씨인 것을 확인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둔기에 의한 머리 손상으로 규명했다.
이후 당시 동거남이었던 A씨를 특정해 지난 19일 양산의 주거지에 있던 A씨를 체포해 구속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조사 과정에서 필로폰 투약 사실이 확인돼 함께 수사 중이다.
경찰은 A씨의 범행 경위 등에 대해 보강 수사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창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5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10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10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5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10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10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말소된 차로 무면허-음주운전 사고…불법체류 외국인 영장
이스라엘, 국방비 대폭 증액안 의결…야당 “사상 최대 절도행위”
주유소 새치기에…‘흉기 위협’ 30대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