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음이 힘들어” 공무원 상담센터 이용, 1년새 5만건 늘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09-24 11:03
2024년 9월 24일 11시 03분
입력
2024-09-24 11:02
2024년 9월 24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회 행안위 소속 한병도 민주당 의원실 분석
19년 2만79건→작년 7만6천건…직무스트레스
22년 2만5643건서 1년새 5만340건 대폭 증가
직급별 6~7급 가장 많아…연령별은 30~40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공무원들이 새정부 첫 출근을 하고 있다. 2022.05.10. [서울=뉴시스]
공무원과 그 가족의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공무원 마음건강센터’ 이용이 4년 만에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마음건강센터 이용 건수는 2019년 2만79건에서 지난해 7만5938건으로 약 3.8배 급증했다.
앞서 2019년 인사처는 공무원의 심리적 고충을 전문적으로 치유해 재해를 예방하고 사기를 진작하겠다며 ‘정부청사 공무원 상담센터’를 ‘공무원 마음건강센터’로 확대·개편한 바 있다.
이후 공무원 마음건강센터 이용 건수는 2020년 2만3423건, 2021년 3만2279건, 2022년 2만5643건으로 2만~3만건을 오르내렸는데, 지난해 5만340건이나 대폭 증가한 것이다.
폭언과, 욕설, 협박, 성희롱 등 갈수록 도를 넘는 악성 민원과 경직적인 조직 문화, 직무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 마음건강센터는 현재 서울과 과천, 대전, 세종 등 전국에 총 9곳의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 중 2019년 대비 지난해 이용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대전센터였다. 3054건에서 1만1237건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문을 연 춘천센터는 당해 이용이 1만6211건에 달하면서 세종(1만1589건)과 대전(1만1237건)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공무원 마음건강센터는 상담에 앞서 신청서를 제출받고 있는데 상담 원인을 직장, 개인, 가정으로 분류한 2020년 이래 개인(2만3190건), 직장(2만509건), 가정(9584건)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직장에서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구분하면 직무 스트레스가 1만3217건(64.4%), 조직 내 갈등이 4477건(21.8%)으로 전체의 약 86%를 차지했다.
5년 간 공무원 마음건강센터 이용을 직급별로 보면 6~7급이 7612건으로 4~5급(3433건)과 8~9급(3340건)을 합친 것보다 많았다. 연령별로 구분해도 30대와 40대가 각각 7390건, 7350건에 달하는 것과 유사한 결과다.
한병도 의원은 “악성 민원이나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센터가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며 “인사처와 각 부처는 일선 공무원들을 위해 보다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2
중학교 여교사가 복도에 물감 뿌리고 난동…경찰 출동해 체포
3
“앗 뜨거” 버스 기다리다 날벼락…60대女 등에 ‘접착제 테러’
4
유승준, 태진아 LA 콘서트 깜짝 등장…교포 관객들에 눈물 속 인사
5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6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7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면허증 갱신하다 ‘도플갱어’ 발견…“안면 인식기가 구분 못해”
10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3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9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10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2
중학교 여교사가 복도에 물감 뿌리고 난동…경찰 출동해 체포
3
“앗 뜨거” 버스 기다리다 날벼락…60대女 등에 ‘접착제 테러’
4
유승준, 태진아 LA 콘서트 깜짝 등장…교포 관객들에 눈물 속 인사
5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6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7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면허증 갱신하다 ‘도플갱어’ 발견…“안면 인식기가 구분 못해”
10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3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9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10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송영길, 황우여 연수갑 차출론에 “어르신 고생시키는 것 아닌가”
이란戰 와중에 美육참총장 이어 해군장관 교체… 軍도 혼란
“中 우주선 타는 첫 외국인은 어느 나라?“…탑승 훈련 돌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