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입주민 말다툼 말리던 경비원 넘어뜨려 숨지게 한 20대 검찰 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24-09-26 11:36
2024년 9월 26일 11시 36분
입력
2024-09-26 11:35
2024년 9월 26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진경찰서 전경 ⓒ News1 DB
입주민끼리 말다툼하던 중 이를 말리러 온 아파트 경비원에게 다리를 걸고 넘어뜨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23일 상해치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 A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3시 5분쯤 부산진구 부전동 한 아파트 출입구에서 경비원 B 씨(60대)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 씨는 C 차량의 아파트 진입이 늦어진다는 이유로 C 차량 운전자에게 시비를 걸었다. B 씨는 이를 말리던 중 사고를 당했다.
이 사건으로 B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뇌사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19일 끝내 숨졌다. 이에 경찰은 A 씨에게 적용되고 있던 중상해 혐의를 상해치사 혐의로 변경했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찬반 논란속에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제막
‘계엄 사태’ 밸류업 지수 직격탄… 외국인 자금 2조5000억 이탈
[단독]노상원, 무속인 찾아가 “尹 실제 생년월일 공개된 것과 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