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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광화문 일대 4만명 운집 대규모 집회·행사…극심한 혼잡 예상
뉴스1
업데이트
2024-09-27 09:19
2024년 9월 27일 09시 19분
입력
2024-09-27 09:18
2024년 9월 27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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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 일부 구간 통제…경찰 “사전 교통정보 확인” 당부
서울경찰청 전경 2022. 5. 16.뉴스1
토요일인 28일 서울 중구 광화문 일대에서 불교 행사와 전국민중행동 집회가 동시에 열린다. 모두 4만 명이 모일 예정이어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2024 불교도대법회’ 행사와 ‘전국민중행동’ 집회 및 행진이 예정돼 있어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고 27일 밝혔다.
불교도대법회 행사에는 3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세종대로(광화문로~세종로) 남북 간은 1:1 양방 가변 차로를 운영한다.
본 행사인 법회 및 선명상이 진행되는 오후 2시~5시에는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순차적으로 통행을 재개한다.
전국민중행동은 28일 오후 3시부터 세종대로(태평로~숭례문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오후 3시 50분부터 한강대로를 이용해 남영로터리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경찰은 집회와 행사 시간에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남북 간 차량 소통을 최대한 유지할 계획이다.
경찰은 집회 행진 및 주변에 교통경찰 170여 명을 배치한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권 세종대로와 한강대로 일대에 차량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사전에 교통정보 확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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