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17호 태풍 제비 발생…日 도쿄 먼바다 스친 뒤 개천절 전 소멸
뉴스1
업데이트
2024-09-27 17:18
2024년 9월 27일 17시 18분
입력
2024-09-27 17:18
2024년 9월 27일 1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17호 태풍 제비 예상 이동 경로(기상청 제공) ⓒ 뉴스1
제17호 태풍 ‘제비’가 27일 오후 발생했다. 이 태풍은 일본 도쿄 먼바다를 지나친 뒤 개천절 전날인 10월 2일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비는 이날 오후 3시 괌 북쪽 약 50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중심기압은 1002h㎩, 최대풍속은 시속 65㎞이며 강풍반경은 180㎞다.
이 태풍은 북진과 북서진을 거듭하며 10월 1일 오후 도쿄 먼바다를 지나친 뒤 북동진해 10월 2일쯤 소멸할 것으로 예보됐다.
한국에서 이름을 제출한 제비의 국내 영향 가능성은 없다.
한편 제39호 열대저압부는 28일쯤 제18호 태풍 ‘끄라톤’의 이름을 얻게 될 전망이다. 국내 영향 가능성은 아직 유동적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