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자 친구가 늦게 들어와”…전기 자전거에 불 지른 50대
뉴스1
업데이트
2024-10-05 12:51
2024년 10월 5일 12시 51분
입력
2024-10-05 11:23
2024년 10월 5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본인 소유 자전거에 불 질러…경찰, 해당 여성 응급 입원 조치
ⓒ News1 DB
남자 친구가 집에 늦게 들어온다는 이유로 화가 나 전기자전거에 불을 지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를 받는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4일 오후 9시쯤 서울 광진구 빌라 1층 주차장에서 식용유와 라이터를 이용해 본인 소유의 전기자전거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불은 화재 발생 8분 만에 완전히 꺼졌으며, 전기 자전거만 일부 소실됐을 뿐 그 밖의 재산 피해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남자 친구가 집에 들어오지 않자 화가 나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현재 응급 입원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세 아이 둔 40대 엄마, 3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혼다-닛산’, 합병 협의 공식화…2026년 8월 새 지주사 설립 목표
민주 장경태 “김건희 여사, 비상계엄 당일 성형외과 방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