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휴일 광화문서 또 집회… 나들이 시민 불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0-10 03:00
2024년 10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24-10-10 03:00
2024년 10월 10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게보기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가 ‘한글날 국민혁명대회’ 집회를 열고 있다. 가족, 연인과 화창한 휴일을 즐기러 광화문, 경복궁 일대로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은 집회 소음과 교통 체증에 따른 불편을 호소했다. 최근 휴일마다 도심 곳곳에서 각종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자 시민들과 주변 상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광화문
#집회
#한글날
#대규모 집회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침 기온 -10도 안팎 ‘강추위’…강원·경상권 건조 특보
내년 1분기 전기요금 일단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홍준표, 차기 대선 출마 의지? “또 이사가야 한다는 생각에 뒤숭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